말씀: 지현주 전도사님
기도: 조순이 선생님
찬양: 허온유 선생님
코로나 기간에도 아이들은 하염 없이 열심히 찬양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향한 눈빛도 잃지 않고 있네요 ^^
그리고 항상 열심히 섬겨주시는 온유 선생님도 감사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러 각도로 찍어 봤답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예배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 흠향하는 예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한답니다.
온유 선생님께서 헌금송으로 섬겨주시고 조시철 선생님께서 헌금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답니다 ^^
김신 부장집사님께서 광고를 하셨는데 다음주 부터는 초등부 예배가 10시 30분 이라고 광고를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호수아와 갈렙 이야기로 누구든지 안된다고 할때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굳건히 나아가는 초등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셨답니다.
오늘 말씀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하여 전도사님께서 친히 손동작으로 설명하셨습니다. 4학년 친구들과 5학년 6학년 언니 형님들이 오늘 말씀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