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 주일을 맞아 전도사님께서 
"사랑의 언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목장 시간에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예쁜 카드도 만들었습니다.
부모님 말씀에 잘 순종하는 믿음의 유치부 친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