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말씀: 지현주 전도사님 ② 찬양: 허온유 선생님 ③ 광고: 백승호 선생님 ④ 기도: 송형민 선생님 ⑤ 공과: 지현주 전도사님 




20210516_113937.jpg (교사회의)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지만 교사들이 2부 예배 후 모여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스승의 주일이여서 아이들이 카네이션을 달아 줄 계획이고 오늘 간식은 센드위치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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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여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이 굳어 있고 표정이 매우 어두웠답니다. 하지만 초등부의 최종병기인 온유 선생님의 신나는 찬양으로 분위기를 바꿨답니다. 신나게 박수치며 하나님을 찬양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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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오늘 기도는 제가 했답니다. 요즈음 코로나로 인해 학업이나 교회에서 코로나 시대 전의 모습과 달리 일상이 많이 지쳐보이고 어려움을 많이 겪어 하나님께 백신의 원활한 공급으로 아이들이 다시 초등부 수련회와 야외 활동을 하는 그 날이 오게 해달라고 기도했답니다. !! 


20210516_121318.jpg (광고)


백승호 집사님이 광고를 해주셨는데 아이들에게 방역을 잘 지키면서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주세요 라는 광고와 여러 방역 수칙을 설명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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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_122033.jpg (말씀)


오늘 말씀은 남유다가 죄 때문에 멸망했어요 라는 제목으로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셨답니다. 이전에 배운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여 앗수르에게 멸망한 것처럼 남유다 역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멸망했음을 전도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답니다. 결론은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되돌려라는 것을 전도사님께서 이야기 해주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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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아이들이 열심히 색칠하여 준 카네이션을 달았답니다. (feat. 청년 선생님들 한 번 찍어 봤는데 어울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