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말씀: 지현주 전도사님 ② 찬양: 김명훈 선생님 ③ 광고: 김신 선생님 ④기도: 김명훈 선생님 ⑤ 공과: 지현주 전도사님
1. 예배와 모임 시 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오늘 나눠주는 간식은 집에 가서 먹어요.
2. 이번 주는 달란트잔치가 있어요. 한해 동안 열심히 모은 달란트로 고마운 분들과 친구들을 위해 좋은 선물을 해보아요.
3. 반 별로 지정된 모션을 연습하여 12월 12일 모션 대회를 준비해요~!
<교사회의>
오늘은 달란트 잔치가 있는 날입니다. 달란트 잔치 가운데 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선생님들의 질서 아래 아이들을 준비하도록 교사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찬양>
오늘 찬양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은' 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반주는 현지 선생님이 하시고 명훈 선생님의 열정적인 찬양이 있었답니다.
<기도>
기도 역시도 명훈 선생님이 담당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늘 찬양으로 섬겨주시고 심지어는 방송 일과 더불어 반도 담당하시는 멋진 청년 선생님이세요. 명훈 쌤 화이팅 !!
<새 친구 및 광고>
새 친구가 2명이나 왔네요. 오륙도 초등학교에서 왔다고 해요. 축하합니다. 아 !! 그리고 달란트 잔치에서 받은 간식 등은 집에서 먹어요. ~~
<말씀>
전도사님께서 전하신 말씀은 고린도전서 12장 12절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 이라는 주제로 전하셨어요. 오늘 달란트 잔치에서 자신 만을 위해 달란트를 쓰는 것이 아닌 부모님과 선생님 등 감사한 사람에게 쓰라는 의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