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에는 의젓한 서진이의 생일잔치를 했어요. 어여쁜 청년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축하에도 아이가 무표정해 보인다구요? 노노~ 서진이는 그날 최고로 행복했답니다! 주님은 아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