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시간 ..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저는 유치부 교사를 하며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 순수한 믿음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