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눈이 부시도록 햇살 좋은 날


먼저 예배를 드리고 청백으로 나누어 체육대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서로 선수로 출전하겠다고 아우성이라 할수 없이 가위 바위보로 이긴사람이


선수로 나갈수 밖에 없었던 너무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새친구가 3명이나 와서 더더욱 신나는 체육대회.


우리의 몸과 영혼도 가을 하늘 만큼이나 높고 넓게 자라나길 소망하며....SAM_0885.JPG SAM_0802.JPG SAM_0803.JPG SAM_0806.JPG SAM_0810.JPG SAM_0812.JPG SAM_0813.JPG SAM_0816.JPG SAM_0818.JPG SAM_0821.JPG SAM_0824.JPG SAM_0825.JPG SAM_0827.JPG SAM_0830.JPG SAM_0831.JPG SAM_0834.JPG SAM_0835.JPG SAM_0838.JPG SAM_0843.JPG SAM_0847.JPG SAM_0851.JPG SAM_0856.JPG SAM_0857.JPG SAM_0858.JPG SAM_0871.JPG SAM_088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