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생일 친구들 모두 축하해요~~그리고 이번 유치부에서는 또하나의 경사가 있었답니다.
유치부 총무로서 오랬동안 섬겨 오셨던 신상희 집사님이 권사님이 되셨어요..^^
앞으로 더 큰 그릇으로 사용하시기에 부족함 없도록 저희 유치부도 함께 기도할께요~~축하드려요~~
달마다 치러지는 생일잔치에 우리 친구들이 다함께 축하해 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친구도, 선생님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낳아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에게 감사하며,
하나님 기뻐하는 멋진 친구들로 자라겠죠?
신상희 권사님, 축하해요.
더욱 더 헌신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이 날의 예배는 너무 은혜로웠읍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초롱한 눈망울로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수화로 예배 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랑으로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찬양과 율동으로 섬기는
우리 양우영 샘 눈물의 기도속에서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흐르는 감사의 시간이었읍니다
진정과 감사로 드려지는 예배가 얼마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것인지..........
달마다 치러지는 생일잔치에 우리 친구들이 다함께 축하해 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친구도, 선생님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낳아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에게 감사하며,
하나님 기뻐하는 멋진 친구들로 자라겠죠?
신상희 권사님, 축하해요.
더욱 더 헌신하는 모습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