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영아부 마지막 예배를 드렸어요
울 친구들 훌쩍 자라서 유치부로 가는 친구들도 있구요
새롭게 영아부로 온 친구들도 있어요
보내는 아쉬움이 무척이나 크지만 그곳에서 건강하게 잘자라기를 기도할께요
예수님 생일 울 영아부 친구들이 기쁨으로 함께 했어요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