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언니 오빠들이 유치부로 가서 아직어린 친구들이 젤 큰언니가 되었어요
율동도 서툴고 기도도 서툴지만 울 친구들 참 이쁘죠?
오용진 목사님도 영아부친구들이 처음이래요
올해 건강하게 잘지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