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라, 이겨라" 큰 응원 소리에 맞춰 동생들을 보자기에 태워 달리는 게임도 하고,
"태초에 하나님이~ ~ ~ "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이제껏 배웠던 성경말씀 암송대회도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앞이라 부끄러워도 큰 목소리로 말씀 암송한 우리 친구들! 정말 대단해요. (짝, 짝, 짝 !!!)
또 우리 친구들을 위해 엄한나 사모님께서 오카리나 연주도 들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