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생일잔치, 친구전도,모범어린이시상식 등
오늘은 유년부에 풍성한 잔치들이 있습니다.
유쾌하고,상쾌하고, 기분좋은 유년부 예배속으로 한번 빠져 봅시다.
전도사님 오늘도 어김없이 지난주 퀴즈 문제와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 5분이 지나면 온 몸이 쑤셔옵니다.
온몸을 "꽈배기화"합니다.
가장 신나는 시간은 찬양 시간입니다. 오늘도 신나게 놀아봅시다. 얼 ~ ~ 쑤 유년부 !
대표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하나님께서도 참 기뻐하실 일입니다. 항상 어리다고 느꼈는데... 그만큼 주일학교 쌤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새삼 느끼며..
지훈이가 이번달에 이탈리아로 갑니다.
친구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몸건강하게 잘 있다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해라.
최지훈! 김성필 쌤이 많이 섭섭하겠네. 남자는 달랑 지훈이 뿐이였는데...
전도한 친구의 소개를 듣고 있습니다.
총무 쌤께서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요? 눈이, 눈이, 눈이, 동그래졌어요.
동남아 친구들이나 우리친구들이나 손가락 표시는 다 똑같네요. 늘 꿈과 소망을 꿈꾸며...
상훈 쌤이 훈련관계로 자리를 비워 대타 김성필 쌤께서 건반을 ~~ 잠시후 무슨 일이 버러졌을까요?
갑자기 김성필 쌤 건반 앞으로 모인 이 친구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왜이리 많이 아이들이 몰려왔을까요? 키보드를 너무 잘해서... 아니죠?
그 이유는 유년부 식구들만 알 수 있는 우리들만의 비 ~ ~ 밀 ! 갈카줄까? 500원만 내라
3개월이 지난 지금은 기도자세가 바로 나옵니다.
생일자 친구들이 준비한 빵 위의 촛불을 끄고 있습니다. 그대는 왜 촛불을끄셨나요? 생일자니까!
3월달의 모범생들입니다.
각반 모임 잔치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앵글을 들이대며 많이 부끄러워 했는데 이제는 당당합니다. 포즈도 취하고 그럽니다.
문쌤반 친구들입니다. 귀신집에 갔다 와 눈물을 보인 친구는 항상 쌤 옆에 ... 보기 좋습니다.
다음주에도 결석없이 모두 예배에 참석하자!
친구들이 쌤과 엄지손가락 잡기 게임을 하고 있네요. 우리들은 절친 사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