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 첫달을 시작하는 달이면서 첫 주일 입니다.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생일잔치, 친구전도,모범어린이시상식 등


오늘은 유년부에 풍성한  잔치들이 있습니다.


유쾌하고,상쾌하고, 기분좋은 유년부 예배속으로 한번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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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 오늘도 어김없이 지난주 퀴즈 문제와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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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5분이 지나면 온 몸이 쑤셔옵니다.


온몸을 "꽈배기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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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나는 시간은 찬양 시간입니다. 오늘도 신나게 놀아봅시다. 얼 ~ ~ 쑤  유년부 ! 120401 024.jpg


대표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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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은 하나님께서도 참 기뻐하실 일입니다. 항상 어리다고 느꼈는데... 그만큼 주일학교 쌤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새삼 느끼며.. 120401 068.jpg

지훈이가 이번달에 이탈리아로 갑니다.


친구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몸건강하게 잘 있다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해라.


최지훈! 김성필 쌤이 많이 섭섭하겠네. 남자는 달랑 지훈이 뿐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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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한 친구의 소개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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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쌤께서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요?  눈이, 눈이, 눈이, 동그래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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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친구들이나 우리친구들이나 손가락 표시는 다 똑같네요. 늘 꿈과 소망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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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쌤이 훈련관계로 자리를 비워 대타 김성필 쌤께서 건반을 ~~  잠시후 무슨 일이 버러졌을까요? 120401 079.jpg

갑자기 김성필 쌤 건반 앞으로 모인 이 친구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왜이리 많이 아이들이 몰려왔을까요?  키보드를 너무 잘해서... 아니죠?


그 이유는 유년부 식구들만 알 수 있는 우리들만의 비 ~ ~ 밀 ! 갈카줄까?   500원만 내라 120401 021.jpg

3개월이 지난 지금은 기도자세가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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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자 친구들이 준비한 빵 위의 촛불을 끄고 있습니다. 그대는 왜 촛불을끄셨나요?  생일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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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의 모범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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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반 모임 잔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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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앵글을 들이대며 많이 부끄러워 했는데 이제는 당당합니다. 포즈도 취하고 그럽니다.


문쌤반 친구들입니다. 귀신집에 갔다 와 눈물을 보인 친구는 항상 쌤 옆에 ...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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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도 결석없이 모두 예배에 참석하자!


친구들이 쌤과  엄지손가락 잡기 게임을 하고 있네요. 우리들은 절친 사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