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뜻한 봄이 되었네요.


이로정 선생님, 김미전 선생님반 친구들이 꿈틀 꿈틀 애벌레가 되어 특송을 불렀어요. 진짜 애벌레가 유치부실에 온 줄 알았네요^^


항상 경쟁이 치열한 성경퀴즈대회!! 중앙교회 유치부 친구들은 한 번 들으면 잊지않는 기억력을 가졌나봐요.~~


"오병이어" 다섯개의 떡을 바구니에 담고, 물고기 두 마리를 낚시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


몸도 튼튼, 믿음도 쑥쑥 자라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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