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쩝쩝" 맛있는 과자를 먹으면서 예쁜 목걸이도 만들어 보았어요. 과자 목걸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즐겁고 신나는 새 찬양을 배우는 유치부. 너무 즐거워하고 진지한 표정들이죠?
박민영, 정유경 선생님반(6세) 친구들이 특송을 불렀어요. 친구들도 신났지만 선생님이 더 신나하시네요.
새로운 친구들도 왔답니다. 정주연, 엘리스, 엘리자베스예요.
다음에도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4월 생일 맞은 친구와 권기원 선생님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