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련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렸습니다.^^
패션쇼 경연대회를 했구요^^
반별 장기자랑대회도 했습니다.^^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았구요^^
오랜만에 교사들이 모두 모여 부장집사님께서 준비하신 맛있는 회도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___________^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끼가 많은지 미처 몰랐네요.
용감한 형제들!!!!! 기억할꺼야~~~~!
어디서나 듬직한 막강 초등부!
믿음의 인생으로 굳게 지켜 줄
아름다운 추억의 귀한 순간들로 영원히 남기를.....
땀과 애정으로 준비하고 함께하신 선생님들.....
그리고 문 전도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___________^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끼가 많은지 미처 몰랐네요.
용감한 형제들!!!!! 기억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