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6세반 친구들이 어버이 주일을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찬양을 불렀어요.
이렇게 귀엽고 예쁜 천사들이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도 기뻐하시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번주에는 유치부에 처음 온 친구들도 있었어요.
환영하며, 매주 함께 예배드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