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의 중간 간이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유년부 친구들도 이제는 의젓한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달려가야 할 곳이 더 있습니다. 그 길을 우리 친구들과 예수님과 동행한다면


그길은 결코 어려운 길이 아닌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제 6월 마지막주 예배 처소로 달려 가시렵니까? 


고 ~ ~ 래 !!


 


                                                                                       김미은 쌤 단기선교로 인해  강민정쌤이 열심히 찬양과 율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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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동이 기차 놀이로 바뀝니다. 가만히 있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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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 맴명이래요?     ====>  오명           근데 자들은 숫자을 잘 모르는가봐!   삼명이 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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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초등부 군기반장님께서 오셨네.    "천국은 마치" 한곡을 가지고 2시간동안 율동했습니다. ===>송채환집사 오던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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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성재가 대표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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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말씀은?   다음주 퀴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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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단계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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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에 처음 나온 친구들 각자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총무쌤 뭐라고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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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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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에서 가장 터프한 여자들이 모인 반 입니다.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  시은이, 예림이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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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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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믿음 3반 박선미 선생님 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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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월 초에 결혼할 예비 부부입니다.  오늘 인사하러 오셨네요120624 123.jpg

  수국입니다.  꽃말은 변덕과 진실이라고 합니다.


 왜 변덕일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곳에 답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꽃은 변함이 없지만  한꽃이 여러가지색깔로 변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변함없는 그 꽃의 자태가 그대로 있습니다.


겉은 변덕이 심할지언정 속은 진실됨을 알 수 있듯이 한 곳만 바라보면 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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