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학습을 마친 후, 재미난 인형극을 보았어요. 마지막엔 담임 목사님께서 축복기도를 해주시고... 2012년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잊지말고, 친구들의 마음에 남아 주님께 예배드리는 어린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