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아로 인해 잠 못드는 날이 많아집니다. ㅠㅠ
몸은 지치고 짜증나는 날이 많겠지만 찬양과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유년부에서 흩날리는 은혜의 향기에 취해 보시겠습니다.
첫번째 은혜의 향기는 김미은 선생님의 찬양과 워십 ^~^*** 랄라라라
늘 우리는 주님의 은혜안에서 기쁨을 누립니다.
그 기쁨에 우리는 늘 찬양과 감사가 넘칩니다. *^^*
하루하루 세상속에서 주님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해나갑니다.
늘 주님 ! 찬양합니다. 고백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유년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되시길....^ O ^
보라! 찬양리더의 힘찬 찬양소리를 .... ^ I LOVE JESUS^
찬양이 끝나고 대표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 멘!
전도사님! 표정라이브 ^o^!!
더운 날씨에 전도사님 말씀 경청하는 부장집사님의 늠늠한 모습!
선생님! 멘붕?
오늘의 간식은? 스폰지 빵 맞나?
총무 쌤! 얼굴이 너무 밝고 좋습니다. 장가가드만 ~ ~
오늘 교회에 처음 나온 친구에게 자기소개를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달에 모범어린이에게 상장을 주고 계시는 부장집사님!
이달의 생일을 맞은 친구들과 함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선물 받으러 가야지? 선물 안줘요?
선물나눠주기와 촛불끄기 !
각반 선생님과 친구들이 빵먹으면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년부 솔로들! ^~^ **
### 다음 이시간에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