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주 유년부 새롭게 시작하는 한달을 맞이하였습니다.
달력을 보니 이제 달랑 한장을 남겨 놓았네요. 열심히 뛰고, 재미나게 웃는 사이에
친구들 성장판이 열려 처음 1월달보다 엄청나게 자란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런 모습에 늘 즐거워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면서 신나는 유년부 예배에 빠져 봐 ~ ~ 요!
오늘의 테마는 전도한 친구 소개, 모범어린이시상, 생일을 맞이하는 친구 축하하기, 반모임순으로 갑니다.
그럼 신나는 워십함께 유년부 오늘의 예배속으로 한번 빠져봐! ~~
오늘 교회 처음 나온 우리친구들입니다.
1명이 아닌 2명을 전도했습니다.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을 위해 이렇게 맛있는 송편을 준비해 주셨네요.
생일 축하 합니다. ~ 그런데 촛는 4개뿐이네. 네살 ~
모범어린이 시상하시는 전도사님!
아이~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