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수가 줄어 들때 마다 긴장하는 유치부 친구들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게임하면서 져도 속상해 하지 않고 이긴 친구를 축하해 주는 모습에 우리 친구들이 많이 컸다는것을 한번 더 느꼈네요. 게임도 하고 신나게 율동하고 찬양 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1,2,3월동안 예배에 빠지지 않은 친구와 한번 빠진 친구들에게 달란트 시상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모든 친구들이 시상 할 수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