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친구들이 모처럼 야외에서 즐겁고 신나게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실에서 정성껏 예배를 드리고 나와 수련관 운동장에서 파라슈트게임, 공굴리기게임을 했습니다. 친구들이 모두 열심히 경기에 임했고 다들 목에는 금메달을 걸 수 있었답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약 5 개월 동안 키도 많이 자라고 더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게임을 인도해 주신 강해련선생님을 비롯해 전도사님과 담임 선생임들과 찬양과 간식 섬겨주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고 합하여 선을 이룬 훌륭한 야외예배였음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유치부 친구들이 모처럼 야외에서 즐겁고 신나게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실에서 정성껏 예배를 드리고 나와 수련관 운동장에서 파라슈트게임, 공굴리기게임을 했습니다. 친구들이 모두 열심히 경기에 임했고 다들 목에는 금메달을 걸 수 있었답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약 5 개월 동안 키도 많이 자라고 더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게임을 인도해 주신 강해련선생님을 비롯해 전도사님과 담임 선생임들과 찬양과 간식 섬겨주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고 합하여 선을 이룬 훌륭한 야외예배였음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