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은 별다른 행사없이 지나갔습니다
푸른 색 옷을 입은 새친구가 두 명 왔었고
중간고사가 지났고
칠월이 왔습니다
칠월 둘째 주엔 세례, 입교, 학습이 있었습니다.
축하꽃다발을 안수정 샘이 손수 만들었습니다.
교회의 일원으로 충성되이 책임을 다하고 권리를 행사하길 바랍니다.
요번주에는 경남 산청에서 수련회가 있습니다.
그 사진은,,, 다녀와서 올리겠어요.
'복음으로 돌아가자'라는 구호 아래 진행되는 이번 여름 수련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