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유년부에서는 올 들어 두번째 달란트 잔치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친구들이 언제 달란트 잔치하냐고 늘 묻곤 했는데 드디어 오늘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는 날입니다.

달란트잔치를 위해 친구들에게 설문조사까지 하여 친구들이 원하는  선물을 많이 사답니다.^^~~

따라 오시죠? 구경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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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란트 잔치한다고 친구들을 전도해 왔습니다.

                                   이런 기회를 자주 있어서 교회 다니지 않는 친구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맛볼수 있는 기회가 많이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이슬비에 옷젓는 법이거든요.  이슬비 전도~ 자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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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달란트 잔치를 시작할까요? 

                  지난번에 생화가 담긴 화분을 시작했는데 인기가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150달란트" 비싸다고요. 천만에요.   말만 잘하면 바로 즉서에서 가격이 다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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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모님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해봤는데  친구들이 자신의 물건을 우선시 하는 바람에...

     부모님 선물이 조금 소외되었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게하는 교육이 약간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위생장갑이 쓸쓸하기 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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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목장 선생님들께서 판매대 물품을 정리정돈및 수요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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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소연, 예은 선생님께서 직접 핸드메이드로 만드신 팔찌와 머리핀 판매대입니다.

       달란트 잔치를 위해서 직접 시간을 내셔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 아름다운 손길위에 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그런데 여자 친구들만 이곳에 있답니다.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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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예은 핸드메이드 작품  - 잠시 감상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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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찌를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엄마에게 선물하겠다는 나래가 너무나 예쁘네요.

                   즉석에서  팔찌가격이 80 달란트로 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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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쌤께서 직접 남자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을 손수 판매하고 계시네요.

                    " 암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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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 구매하는 것이 너무나 진지해 보입니다.

                               늘 어린다고만 볼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나름대로 생각을 많이해서 고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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