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가족들과 잘 보내고 오늘은 주님께 예배하러 아침 일찍 나섰습니다.
다른날과 틀리게 오늘은 게임에 몰두를하였습니다.
게임이 무슨 게임이냐? 양궁입니다. 어느 목장이 과녁에 정확하게 화살을 꽂느냐가 우승을 하는 게임입니다.
스텝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목장별 게임이 시자되었습니다.
처음해보는 친구들이 많이 있고 서툴은 관계로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한명한명 모두가 자신의 목장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주님도 기뻐했을 것입니다.
전도한 친구를 소개를 위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노래를 불러 주고 있네요.~^^*
전도사님께서 열심히 게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잘 들어라 잉 있잖아 ~ 활을 이렇코롬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