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년부 성경퀴즈(느헤미야)를 보면서 지난 10월 5일 고등부 목장대항 성경퀴즈(마가복음)가 생각났습니다.

기상천외 답을 내고...... 웃으면서....   진행되었던 고등부 목장대항 성경퀴즈는 주님안에서 새롭게 하나되는 시간으로  

답 맞추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우승은  한상아목장이 차지했습니다.


한상아목장의 우승비결은 사전에 전도사님이 만들어 배포한  예상문항(100개)을  모의고사 수준으로 공부한 조원 덕이 크다고 했습니다.

퀴즈게임의 공정성을 위해 모든 목장선생님은 자기 목장이 아닌 다른 목장에 가서 감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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