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6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교사들이 유년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히 여기셨던 예수님의 마음으로 유년부 아이들을



    섬기기로 다짐해 봅니다.





2. 유년부 친구들이 기도하는 모습 정말 예쁘죠?



    마음은 더욱 예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