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시작한 전도로 매주 아이들이 3-4명씩 늘고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들은 단지 기도했을뿐인데...



내성적인 아이가 4주동안 혼자서 6명이나 전도하기도 했습니다.



그 인생을 하나님 손에 붙들려 주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담임선생님이 기존아이들과 새친구들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영혼이 애쓰고 있습니다.



새친구들의 정착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 모두가 주님께서 이루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