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의젓해지는 유치부 5세, 6세 7세 친구들
천사같은 얼굴속에 진지한 모습도 보이고 십계명을 더욱 더 크게 소리높여 암송합니다
1월의 생일을 맞이한 시안, 비안, 루나, 진혁, 지우, 민영, 주혜 친구들, 정민지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공과시간에는 십계명을 항상 보고 외울수 있도록 이쁘게 장식도 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속에 유치부 친구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참 드디어 유치부에 젋고 멋진 총각 선생님 두분이 오셨습니다.
모두 환영해 주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을 잘 기억하고 지키기 위해 십계명 암송대회도 앞두고 있습니다.
예배시작 전 항상 김미전 선생님과 함께 암송시간도 가지구요,
집에서도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외우기 위해 십계명 액자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찬양시간에는 '십계명을 외워요' 찬양을 부르는데, 우리친구들 머릿속에 십계명을 더욱 재밌게 새길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