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들 하나만 달라고 기도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아이를 평생 여호와께 바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여호와께 경배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장 27~28]

 

오늘은 전도사님께서 사무엘은 어디에서 자나랐나요?라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7세 김민영 친구가 대표 기도를 하였습니다.
새친구 문성준(6세)친구가 새롭게 왔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우리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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