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4일 중등부 학생과 교사 40명은 일본으로 3박4일동안의 단기선교를 떠났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의료선교단 납치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 합니다.

요즘처럼 선교활동이 비난 받아 본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멈출 수는 없습니다.



선교의 꿈은 단기선교로 부터 시작 됩니다.

우리 부산중앙교회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넓은 세상을 보며, 선교를 향한 큰 꿈을 꾸기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