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요한복음 20:19-20]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전도사님께서 「예수님 언제나 나와함께 하셔요」라는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그리고 유치부 선생님들께서 한달 동안 연습하고 고생하신 부활절 연극을 하셨습니다.
특히 곰돌이가 토끼를 엉덩이로 밀칠때 친구들은 깔깔깔하고 큰 소리로 웃었어요.
특별 공연을 마치고 유치부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달란트 잔치
달란트를 가지고 친구들이 물건을 고르고 살때 하나같이 진진한 모습이였어요.

이번주에도 새친구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15일에 나눠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저금통에 유치부 친구들이 동전을 꽉꽉채운 가져왔어요

 

 



2014년 부산중앙교회 유치부 부활절연극


 


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아래 URL을 클릭하시면 유투브로 링크되어 영상이 보입니다.


http://youtu.be/f4BEPNR7JgQ


 SAM_8886.JPG
SAM_8888.JPG
SAM_8889.JPG
SAM_8897.JPG
SAM_8899.JPG
SAM_8900.JPG
SAM_8902.JPG
SAM_8905.JPG
SAM_8907.JPG
SAM_8909.JPG
SAM_8914.JPG
SAM_8916.JPG
SAM_8920.JPG
SAM_8922.JPG
SAM_8923.JPG
SAM_8924.JPG
SAM_8927.JPG
SAM_8931.JPG
SAM_8932.JPG
SAM_8934.JPG
SAM_8937.JPG
SAM_8939.JPG
SAM_8941.JPG
SAM_8946.JPG
SAM_8952.JPG
SAM_8955.JPG
SAM_8959.JPG
SAM_8862.JPG
SAM_889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