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년부 야외예배가 계획되어 있던날~  야속하게 하루종일 얄미운 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주님의 복된 날이기 때문에 속상하지만 즐겁게 보내려고 합니다.


            재미나는 찬양과 워십으로 속상한 마음을 후련하게 날립니다. ~


               야외예배은 끝나지않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우리친구들의 놀이터이자 하나님을 배워가는 유년부~


                 그런 유년부를 하나님께서 늘 축복하십니다.  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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