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오늘은 주님의 복된 날이기 때문에 속상하지만 즐겁게 보내려고 합니다.
재미나는 찬양과 워십으로 속상한 마음을 후련하게 날립니다. ~
야외예배은 끝나지않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우리친구들의 놀이터이자 하나님을 배워가는 유년부~
그런 유년부를 하나님께서 늘 축복하십니다. 맨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