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영아부에서 찬양을 인도해주시고
수고를 많이 하신 전정희 선생님을 위해서
심목사님과 함께 송별회를 하였습니다..
많이 슬프고 섭섭하지만 ㅜ.ㅜ
몸은 멀리 있어도 늘 곁에 있다는 생각으로
항상 선생님을 기억할게요 ^^
영아부 선생님들이 얼마나 정희샘을 사랑하는지 ....
정희샘!!! 우리 맘 아시죠?
사랑해요 ....
지워지지 않고 항상 기억하고
선생님 가정을 위해서 늘 기도할게요 ~~
식사때 사진은 아쉽게도 없지만 ㅠ0ㅠ
허니토스트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사랑의 대화를 맛 보실래요??

분위기가 너무 붕어빵인걸요~~~ㅋㅋ
부장님은 빵순이 ^^
허니토스트와 사랑에 빠지셨남유??

맛나게 먹고 있는 귀여운 천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