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 우리는 예수님의 가족이에요 (마가복음 3: 31~35)
5월달 생일인 아이들과 선생님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김보민(7), 황준호(7), 배송(7), 우은서(7), 윤미경 선생님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드리기 위해, 직접 꽃을 전달하고 안아드리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마음이 뭉클하고, 사랑스럽게 잘 자라주는 아이들을 보며 감사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아~ 고마워~~^^;;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드리기 위해, 직접 꽃을 전달하고 안아드리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마음이 뭉클하고, 사랑스럽게 잘 자라주는 아이들을 보며 감사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