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일 중등부 예배입니다.
특별히 이번 주는 중등부 반주와 새가족 반을 맡았던
"김윤서 선생님" 이 병원에 취직이 되어,
중등부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중등부를 떠나보내며,
다같이 축복과 기도로 떠나보냈습니다.
그리고 중등부 아이들이 계속해서
시험기간이라 예배 자리에 빈곳이 많네요.
이번 주 대부분의 아이들이 시험을 마치게 되는데
돌아오는 주일, 예배 빈자리가 다 채워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는 귀한 예배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