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되돌아보며 2017년의 마지막 유치부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한해동안 출석을 잘한 친구들에게 시상을 하였고,
이제 다음주부터 유년부로 가게되는 7세 친구들의 수료식도 가졌습니다.
동생들과 선생님들이 7세 친구들을 위하여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선생님들의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유년부에서 전도사님과 선생님이 선물을 가져오셔서 환영순서도 가졌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믿음 안에서 예쁘게 잘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유치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