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첫 예배를 하나님께 정성스럽게 드렸습니다.
2018년 부산중앙교회 고등부는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는 고등부"라는 목표로, 주세성구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입니다. 2018년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그리스도와 연합하기를 소망합니다.
고등부 학생들 찬양대의 리더하에 경배와 찬양을 드렸고, 이창민 전도사님의 '그리스도와 연합' 이라는 설교말씀으로 우리는 열매 맺는 깨끗한 가지가 되자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예배중 성경일독선언문 선서를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참여하였으며, 예배후 고등부 교사들의 새해다짐 인사와 새로올라온 1 학년학생들의 환영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