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의 최고의 걱정거리는 예쁜찬양선생님을 찾는거였는데


이번에 허주영 선생님(하원이 엄마)께서 찬양을 맡아주셔서


우리 영아부가 이제 정말 탄탄해져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어요


선생님들 더 열심히 더많은 사랑주고 받으면서 주님께서 우리 영아부를


어떻게 쓰실지 기대해 보아용 ^ ^사진 138.jpg 사진 131.jpg 사진 14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