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회를 위하여 6개월동안 준비했는데, 그동안 태신자 작정및 카드 발송,  특별새벽기도회, 두 번의 예행연습과 두번의 노방전도를 통하여 영혼구령과 은혜로운 집회를 기획하였습니다. 9일에는 첫날 679여명이 와서, 95명의 결신자가 나왔고, 지하철사고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둘째날, 세째날에도 500여명이 나왔고, 마지막날까지 137명이 결신하게 되었습니다. 주차를 안내하고, 본당 입구와 안에서 손님들을 안내하고, 선물을 나누어 주고, 사랑방과 식당에서 음식과 다과를 준비하고, 방송실에서 완벽한 행사를 위해서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수고로 이 행사가 안팎에서 빈틈없이 치러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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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5-1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