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말씀: 지현주 전도사님 ② 찬양: 김명훈 선생님 ③ 광고: 김신 선생님 ④기도: 이덕궁 선생님 ⑤ 공과: 지현주 전도사님
<교사회의>
코로나가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 될 위기에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여름성경학교를 할 수 있게 되어 교사들이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선지자 왈 회개하라' 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겠습니다.
<찬양>
비록 코로나가 심각하여 다같이 예전과 같은 여름성경학교 가운데 물놀이나 활동적인 것은 하지 못해도 또 다른 상황 가운데
적절하게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융화 되어 즐거운 여름성경학교 찬양시간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명훈 선생님이 찬양 하는 선생님으로 서시고 평소에 찬양 및 신디를 반주해 주시는 온유,현지 선생님도 아이들과 같이 웃어 넘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기도>
이덕궁 선생님이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여름이라 부산 날씨도 30도를 훌쩍 넘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지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당 ~^^
<말씀>
오늘은 여름성경학교의 마지막 주 라 마무리를 단계였답니다. 에스더,느혜미아 등에 대해 모션과 함께 배웠고 예수님이 오기 까지 많은 성경 속에 사건이 있었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들이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