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1%사마리아인 봉사자 36명은 거제도 애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지난번 애광원에서 독일후원 행사때  최목사님이 오셔서 통역과 기타 너무나 수고를 하셨다면서..

부산중앙교회 성도님들이 오셨으니 점심식사를 꼭 하고 가시라고 해서 염치불구하고 맛있는 점심을 얻어먹고 왔습니다.



목사님 그때는 그냥 공짜로 봉사하셔다고 생각하셨을지 모르겠지만, 공짜가 아니었습니다.



- 공짜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