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터 식당 봉사를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하게되었습니다.

항상 여자 성도님들만 했던터라 미안했었는데 이제 조금 덜 미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1월에는 저희 남천교구에서 했지만 사진찍을 기회가 없어 광안교구 형제들이 봉사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안해서 그렇지 다들 숙달된 모습이네요...^^



내년쯤이면 "설거지 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이런말이 돌것도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