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즐겁게 찬양을 배우고
총무선생님이신 정유경집사님께서 기도해 주시고
『 하나님이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 』라는 제목으로 전도사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여 주셨고
특별히 오늘은 1월에 태어난 친구들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유치부천사들의 즐거운 공과공부로 유치부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의 실수로 케잌에 불을 붙이지 않고 그냥 생일축하노래를 불렀네요ㅠㅠ
그래도 변함없이 즐거워해 준 우리 친구들 고마워요^^;;
저의 실수로 케잌에 불을 붙이지 않고 그냥 생일축하노래를 불렀네요ㅠㅠ
그래도 변함없이 즐거워해 준 우리 친구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