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라는 말씀이 부산중앙교회 예배 가운데, 각 지체의 심령 가운데 새겨진 날!
바로 <새생명축제> 게스트 작정(성)의 진지한 현장입니다.
* 4월27일(주일) 오후 4:00
정성스레 게스트를 작정하시는 손끝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그 사랑이 똑똑-
펜으로 전달되어지는 듯합니다. 한 영혼 영혼에 대한 성도님들의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작정한 게스트를 위해, 준비하시는 손길들을 위해 더욱 더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