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게스트분들이 세족식을 해보거나 들어보지 못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것처럼..
사랑하며~섬기는 마음으로^^*
너무나 은혜롭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