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년 8월 22일 토요일 "중등부 단합회"를 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방학전 봉사활동과, 방학숙제등으로
모든 학생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14명정도 아이들이 참석하여
오전에는 같이 찬양과 기도하며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점심먹고 울산에 있는 나사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같이 게임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서로 친해지는 귀한 시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친구들이 이제 방학이 끝나고 2학기를 맞이합니다.
중등부 친구들의 영혼에 하나님께 주시는 생명의 빛이 가득하길 소망하며,
삶과 학업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믿음의 귀한 아이들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