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 가운데 9기 알파를 마치게됨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랑으로 만나팀 위로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찌할꼬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만나가 이모양 저모양 각자의 은사를
합하여 최고의 만나로 차려드리려 합력을 하였고 그리고 무사이 마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훌쩍 봄바람을 찾아 다녀 왔습니다.
관계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희선 집사님~~하신말씀 그대로 집사님께 돌려 드립니다.
집사님이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감사드리며.....윤화영 집사님 늘 뒷마무리 감사드려요.
아무 생각 없이 즐겼습니다.
모든것 주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일한 자들이여~! 쬐~끔 위로가 되셨는지요...
여러분의 거룩한 손길이 있었기에..
여러분들의 숭고한 사랑이 있었기에 ...
여러분들의 절절히 뼈마디가 쑤시고 저리는 고통이 있었기에 ..
여러분들의 가슴과 가슴으로 끌어안고 서로 격려하는 아름다움이 있었기에 .....
많은 영혼들이 생명의 만나를 먹고 마시며 행복을 만끽하며
생명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신경자 집사님과 섬김이 한 분 한 분 모두를 사랑하며
여러분들의 그 수고와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것입니다.
주님이 미소 지으시는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축복이 가득 하시길 ...**
봄바람... 봄햇살... 봄꽃... 만나팀의 나들이에 주님의 은혜가 더해졌네요^^
9기 만나팀
님들이 봄바람보다 더 싱그럽습니다
님들이 봄햇살보다 더 눈부십니다.
님들이 봄꽃보다 더 더 아름답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두루
주님의 손길이 늘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