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구역 여전사들의 단합된 멋진 모습에 그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님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누군가로 인해 이렇게 행복할 수 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일들을 바로 우리 스스로가 시작해야 할것같습니다. 해피바이러스 *^.^*
성도된 우리들에겐
하루하루가 감사의 연속이지만
추수감사절을 맞으면
한 해 동안
선하고 아름답게 우리 모두를 인도해 오신
하나님 아버지의 세심한 손길을
더욱 친근히 느끼게 되고
풍성한 감사를 하게 됩니다.
좋으신 아버지 품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서툰 몸짓으로 동심에 젖어
재롱을 피울 수 있었던 복된 자리,
우리 함께 모일 수 있음이 기쁨이었고
함박 웃음 나눌 수 있음이 은혜였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여러 부교역자님들의 신선한 워십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주었답니다.
신영숙 집사님, 신인수 집사님을 비롯한
남천 가족 모두의 섬김과 사랑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
연예인들이 은퇴하고 난 후에 늦은 나이에 다시 무대에 복귀하는지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는데 전날의 환호가 들렸습니다.
그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