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새생명축제가 드디어 막이올랐습니다.

그동안 우리 성도님들이 눈물과 수고로 품고 전도한 태신자들을 초대한 귀한 새생명축제

첫날 164명의 귀한 영혼들이 우리 성도님들의 손을 잡고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장욱조 목사님의 영감어린 찬양과 구수한 말씀으로 집회 내내 웃음과 감동이 넘쳤습니다.

다음주일은 김종찬 전도사님의 집회가 이어집니다.

성도님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전도가 귀한 새생명의 열매로 피어나길 소원합니다.